6월부터 국가통합인증마크 KC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직구가 원천 차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해외 직구 규제를 강화하면서 네티즌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의존도가 높은 부모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으며, KC 인증만 인정하는 것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 전자제품도 금지 품목에 포함되어 사재기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정부 KC 미인증 해외직구 3일만에 철회
정부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방침 3일만에 철회
KC 인증이 되지 않는 제품에 대해 해외직구를 금지한다고 정부에서 발표했는데 3일만에 철회가 된 것 같습니다.소비자들과 국내 유통업자들 사이에서 혼선이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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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직구 금지품목 확인하기
- 해외직구 금지품목과 실태조사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소비자 24에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 있다고 합니다.
- 소비자 24는 해외직구정보 메뉴에 보시면 해외직구뉴스에 해외 직구 금지 물품이 있습니다.
- 해외직구 금지품목 어린이 제품 34개 품목,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 6월부터 진행된다고 하니 잘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 모르고 구매하시면 아무래도 제품을 받으실 수 없어요
1) 해외직구 금지 품목 확인하러 가기;
2.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정부는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 소비자 안전 확보를 한다고 합니다.
- 국민 안전·건강에 위해성이 큰 해외직구 제품은 안전 인증이 없는 경우 금지
-어린이 제품 34개 품목,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
- 유해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국내 반입 차단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 강화:
2)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를 한다고 합니다.
- 소비자 24 개편 등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 강화
- 기업 경쟁력 제고
3) 유통 플랫폼 고도화 및 역직구 지원 확대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 면세 및 통관 시스템 개편
마치며
차단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인증받아서 금액 올리는 국내회사는 없지 아니면 해외직구 업체라도 제품을 인증받는 것을 좀 쉽게 규제를 한다던지 근본적으로 국민이 살 수 있도록 정책이 만들어 주길 기도해 봅니다.
5월에 가전제품이랑 유아제품 또 엄청 사실 것 같아요
6월에 이 정책이 바르게 실행될까? 궁금하네요 반발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